그냥 평범하고 잘 짜여진 시나리오데로 읽어 내려가는 논평일뿐이지.

어찌 보면 감정에호소하는 논평.

이런건 세월호 후속 보도에서도 많이 봐온 뉴스지.


그런데 이런저런 뉴스를 하더라도.

정치인 평론으로 이런 논평은 최악일 수 밖에 없어지

측은 지심이야 뭐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다 가질 수 밖에 없는 거지만.

이게 세월호 논평이 정치인 논평이랑 같을 수는 없지


특히 정치적 중립. 기계적 중립인냥. 자유한국당의 5행시와

더불어 민주당의 6행시 같이 올리면서 기사쓰던 몇일전에 비해서

오늘은 그딴거 없다는 식으로 써준거 보면.


걍 기계적 중립인냥하는 티를 내는거지. 

국당 문준용씨 조작 기사 쓰고 사과하는 꼴을 보면. 중립적 사과냐? 이런 생각도 들지.

다봐도 동기들 인터뷰다 하고 확인 다 했다고 인터넷에 떠똘아도. 심히 조작이 의심 되는

상황인데도 중립인냥 야야쪽 기사 써내려가는것 봐도. 사과도 중립적으로 쿨하게 하더라.


결론으로 말하면 걍 병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