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웃긴말 아니냐?

생각이 같은 부분에서 정책을 지지해주고

생각이 다른 부분에서 비판하는거고

모든 사람이 생각이 다 다르기에

정책방향과 현실성 우선순위들을 고려해서

누가되던 자신의 가치관에 근접하는 인물을 지지하되

싫은건 싫다고 한다

라는건 정치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사항인거고

이틀을 벗어나면 지지자가 아니게 되는거지

설마 이런거 다 고려해서 저사람은 내 가치관에 부합하지도

근접하지도 않는데 지지하는 사람있나?






난 이런 비판적지지야 말로

지지자들을 맹목적지지자로 몰아가는 프레임 작업으로 보인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