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통령이었던 월남의 간첩 빨갱이가 선동하면서 지껄였던 말임.

이거보면 누구 생각나지 않음?

자본주의국가였던 월남은 결국 미군이 철수하고 공산국가 월맹한테 점령당함.










그리고 진보라고 지껄였던 월남 깨시민들은 처형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