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에서 겜하는 여자 본 썰 .....물론 팀원은 직딩이었지만 여튼 안좋은경우의 이야기 막하다

 

거의 남자처럼대할쯤 투기장팀애들 모임가졌었는데..

 

확 이쁜건 아닌데 굉장히 참한 커리어우먼에 좀만 꾸미면 화사하기까지할 비주얼보고 깜놀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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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이후 애들이 투기장은 뒷전이 되더라구~ ㅋ

 

팀원애들은 물론이고 주변애들까지 갤 귀찮게하는 바람에 겸사겸사 접었던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