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언론 반응.
















보복 한다고 난리를 쳤지만 2010년이래 교역폭 최대로 증가함. 

이유는 한국이 과거에 일본 부품 없으면 완제품 못만들었듯이 현재 중국이 한국산 부품이 없으면 완제품 못만듬. (지금 한국은 기술이 많이 발전해서 일본의존 현상이 거의 없으나 중국은 아님.)

특히 디스플레이와 반도체분야에서 한국기업들의 세계 점유율이 90%에 육박함.

즉 중국은 한국산 부품비중이 25%라서 무역보복을 못하고 한국이 반드시 필요한 무역 파트너(좌좀들이 생각하는 조공무역 아님)

짱개의 헛짓거리로 한국내 반중감정이 심해서 짱개 고립화중.

극좌좀을 제외한 일반좌좀들까지 반중감정으로 사드찬성으로 돌아서는중.  

홍콩이 중국에서 그나마 언론의 자유가 있는 편이다 보니 객관적으로 평가한듯.

역시 영국성님들 참교육 받은 애들 다운 객관적 평가네 ㅋㅋ

정치권과 언론들이 중국 무역보복하면 한국경제 망한다고 선동하고 있는데 이건 뿌리깊은 사대주의,조공무역사상에 있다고 생각함.







다음으로 중국 학자 반응.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22&aid=0003158209&sid1=104&ntype=RANKING




네티즌 의견을 보면 이제 와서 중국의 실체를 깨닫고 한미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차린듯함.

중국한테 조공외교하는 좌파 정치인들한테 위에 있는 댓글을 보여주고 싶네. ㅋ

그런데 저 학자가 양심있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는게 결국 저 짱깨학자 입에서 나오는 말은 온건적으로 한국을 노예로 부리느냐 때려서 부리느냐 그 차이일뿐임.

저 학자는 북괴가 쓰는 화전양면전술을 짱깨도 쓰자는거지.

저 새끼들은 우리를 아직까지 조선인으로 보는 마인드가 깔려있음.

저 학자가 뭐 한국이 좋아서 건드리지 말자 존중하자 이런게 아니고 실상은 중국 정부가 판을 보면서 좀더 실리를 챙기지 못하고 교활하게 한국을 이용하지 못한 점을 꼬집은 것임.

짱깨입장에서 볼때 한국 정치인 대다수는 친북+좌파 콜라보에 대놓고 친중파에 얼마나 이용해 먹기 좋은나라냐.

적당히 경제력도 있어 군사력도 ㅅㅌㅊ에

중국은 한국만 완전히 친중으로 돌릴수 있으면 진짜 호랑이에 날개를 다는것임.

저런 사람이 실제 중국 정책가가 아닌것에 감사해야 하는 거라고 봄.

이번 싸드 보복 전에도 중국 보복 들어온다고 발광하던 무뇌 좌좀들이 설치는데 중국이 우리좀 감싸 줬다고 생각해봐라.

당장 미국 버리고 친중하자고 발광했을껄?

멍청한 중국 정부 덕분에 그나마 일이 터지니 극좌를 제외한 무뇌 일반 좌좀들도 중국에 대해서 다시끔 보게 해준것임.

어쨌든 우린 짱개의 밑바닥을 보았음. 

대한민국 유사시 오직 미국밖에 없다는것도 알게되었지.

경제도 지는해 짱개보다 다른활로를 모색해서 경제발전만이 짱개에대한 복수임.

그런데 저 교수 누명쓰고 인체 신비전에 박제되는 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