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한테 문재인 털리는거 보세요


박근혜가 털리는것과 굉장히 유사합니다.




예를 들어 복지 재원 어떻게 만들거냐고 물으면 ,


이재명과 같은 경우 방안에 대해 답변을 하겠죠.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재원을 조달하겠다

이런 답변이 나오겠죠.





그런데 문재인은 엉뚱하게

복지를 늘리겠다고 했지 , 구체적으로 언급한 내용은 없다는것입니다.




자기 공약에 대해서도 아는게 없다는겁니다.



자기 공약에 대해 아는게 없으면 결국 박근혜의 전철을 밟을 수 밖에 없습니다.





환관정치가 되는것이죠.




이런 부분은 비판을 하고 인정해야 발전이 시작되는것이지 ,


문재인의 충견들은 무조건 감싸기만 하니까 발전이 없는것입니다.







아는게 없으면 배우려고 해야지

왜 우기기만 하나요




그게 박근혜가 자기가 대통령되면 할거라고 말한것과 뭐가 다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