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밥먹는게 사회적 동물이라는 명제에 역행하는 일인가??

혼자 밥먹지만 사람이 밥먹는 것 자체가 이미 개인 혼자서는 불가능하기에

누군가 만들어준 쌀과 누가 가져온 연료로 누가 만든 요리기구로 누군가가 요리해서 누군가 만든 식기구에 담아서 먹는것 자체가

충분하게 수많은 사람과 유대가 되었는데

단지 혼자 밥먹는게 맘에 안든다고 억지 궤변이 왜나올까?

황교익의 꼰대마인드를 쉴드칠 필요는 없다고 본다.

혼자해서 편한 사람이 있고 같이 해서 편한사람이 있는데

무슨 이슬람 광신교도처럼 무슨 틀에 꼭 끼어야 만 하고 그 틀에 벗어나면 이교도 취급하는것처럼

꼰대마인드가 어디있냐.

논게에 너무 노인들이 많아..

나처럼 젊은이들이 힘써야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