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반드시 되새겨야할 명언입니다.

왜냐하면 좌파들과 그 추종자들은 항상 말하길
역사에 만약을 가정하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가 또는 그런 일이 없었다면, 더 나은 상황이 되었을 것이다'
같은 헛소리들을 아무렇지 않게 지껄이는 게 좌파들의 레퍼토리기 때문입니다.

이 얼마나 한심한 소리입니까?
검증할 수도 없는 공상에 불과한 막연한 주장을 근거로
역사를 새로 써야 한다는 정신병자들 같아 보입니다.

우리는 과거로 돌아갈 수도 없으며, 역사에 대해서 실험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왜 어리석은 좌파들은 그 것을 모를까요?

만약, 역사에 대해서 만약을 허용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부정적인 주장이 있다면 역으로 긍정적인 주장 역시 나오게 될 것입니다.
어떠한 타협점도 찾을 수 없을 것이며 
이는 매우 소모적인 논쟁으로 끝이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나온 역사라는 답이 있는데 그것을 외면하고 
공상을 근거로 한 주장을 하는 행위들에 어떠한 답도 나오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좌파들은 팩트와 진실을 쉽게 외면하면서도,
또한 팩트와 진실이 동등한 것을 의미하지 않음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좌파들의 행위는 진실과 관계 없는 팩트와도 결부 짓는 어리석고 황당한 모습들도 자주 보여줍니다.

도대체 좌파들은 왜 그러는 것일까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아마도 전염되는 정신병 아닐까 싶고,
좌파 귀신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런 비과학적 생각마저들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