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새끼 주인님이 힘좀 쓰는것 같아서 살맛 나나?
양심 파는것들이 제대로 인정받으려면 머리라도 좀 좋아보던가.
제대로 된 머리도 없어서 허구헌날 던져주는 글이나 복사해서 퍼나르니, 벌레 취급이나 받고 양심 파는데도 알바비나 몇푼 받아 먹고살지.

팔려면 제대로 팔아나 보던가. 지질해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