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모르는 논게이를 위해 설명하자면 이렇다.


1. 내가 아세를 까는 이유와 그의 정당성을 설명함.


2. 주 내용은 아세는 대형교회는 일부고 이단으로 해결하면 된다고 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설명함.


3. daropezrk이 울부짖음


4. 사과냥도 부들댐.







이래저래 주절주절 나의 의견에 동의하는 척하며 문재인도 손도 못댄다에 일단 꼬리 잡기 시작하는데









내가 빠르게 수작부리는거 컷했다.









다시한번 나를 시험하는 개독광신도의 모습. 일단, 대형교회=주류교단이라는것에는 반박못하고 일단 2차 발악을 하는 안타까운 모습





증거대라며 발악하는 모습에 너무 귀여워서 덜컥 줄뻔했지만, 그러면 레파토리가 뻔해지기에 얼마나 뻔뻔한 인간인지 보려 떠보았다.



속셈간파하자 화들짝 놀라는 우리 daroperk의 모습 커여워 ><

다시한번 자기는 대형교회 욕한다며 자기방어하는 모습




최태민과 주류교단 목사들이 손잡고 엄한사람 잡아다 패던걸 물어보니 1차 병먹금상태 ㅠㅠ



다급해지자 결국 답은 못하고 근거 달라고 조르는 모습.

그러나 단호하게 안돼 기다려를 시전했다.



다시 논쟁을 처음으로 돌리려 애쓰지만 빠르게 팩폭하고 2차 팩폭에 나섰다.

사실 이런 논쟁은 매우 비매너적인 태도지만 상대가 논객이를 하위호환하기에 어쩔 수가 없었다.





최태민을 말리던 소수의 교단을 보며 안심하지만, 그렇다고 최태민과 손잡고 엄한사람 빨갱이 몰이하던 사실이 없어지지않는다라는 사실을 모르는 우둔함을 보이니 눈물이 앞을 가릴 뻔했다.



자꾸 상대가 정신승리를 해대니 그지같은 꼴 보기 싫어서 잠깐 인성 나온 모습 반성한다.

그래도 속히 2차 팩폭을 준비한다.




갑자기 포지션 타령 종교탄압 타령을 하기 시작하는 모습 마치 아세리아 강림한줄 알았다. 하필, 딱지도 핑크다  핑크넘들 반성해라 


하지도 않은 종교 탄압이 나오니 어이가 없어서 가볍게 무시하고 갔다.



소망교회와 이명박관계는 전국민이 아는 사실이거늘 이걸 모르쇠하려는 시도를 보고 살짝 공포감을 느꼈다.

오늘도 느끼는 개독의 위험성이다.


전국민이 다아는 시사상식을 다시한번 알려주는 친절함 나르시즘에 빠지는줄..

속히 3번쨰 팩폭 준비한다.




다시한 정리팩폭으로 상대를 정신 못차리게 해봤다.



할말은 없으니 링크나 다내놓으라고 툴툴거리는 모습 지못미 ㅠㅠ





다 주었더니 병먹금하는 모습 다급히 사과냥이 와서 부들대지만 승기를 꺽기엔 역부족이다.

또 사과냥이냐?!



내가 기독교 자체를 깠다면서 울고불고 난리를 치지만 결국 뇌내망상이였다.

그렇다. 이로써 한국기독교의 패혜가 또 들어나고 말았다.


오 지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