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렌트
2018-02-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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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때 그랬지소위 진보언론, 진보진영이라는 작자들이
'언론의 역할', '지식인의 태도'를 운운하면 쪼그마한 꼬투리에도 노무현을 공격하는데 앞장을 섰어 그 결과는 비극이었고. 지금의 문재인에 대한 팬덤은 그에 대한 반성이야 지금의 현상을 신격화로 매도할께 아니라 어디까지가 적당한 선인가를 논의하는게 비극을 반복하지 않는 길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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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장에, 서<임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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