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자기 자리를 못 찾는 

우리집 셋재딸 같은 기분 

이년을 때릴수도 없고 

뭐라 말하면 쌩까고 

좀더 지켜볼수 밖에...

개인적으론 존나 패고 싶음 

그리고 

여가부 탄생에 대해서 씨부리는것들은 

니가 어디 뱃속에서 나왔는지 부터 되돌아가야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