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피해나 불편을 살짝 감수해주는
친절을 베푼다.

진짜
이런사람 괜찬다고봄.



참는다.는게 이시대에는 호구된다거나 손해로 봐서
마치 절대하면 안될사항처럼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지만

그래서 더 빛나는법.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는 말이 맞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