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면서 겁쟁이에 거짓말쟁이가 되었지.

그런녀석이 진심으로 토론할거라곤 생각이 안드는데

그걸 지적해주는게 앵무새라는건가?

자기말도 부정하는녀석이 토론에 응할자격이있나.

그것 잊지않고 지적해주는걸 고맙게 여겨야지.

그래서 언제한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