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관이 문제인게 아니라 떠벌리고 다닌게 조롱감이라는 건 뭔 개소리냐

말하고 다니는 건 별 상관없지 그 안에 내재된 윤리관이 불안해서 문제인거지..

난 오히려 성적 판타지 부분 같은 건 공감하는 편인데
뒤에 후술되는 윤리관은 저 마인드 그대로라면
심히 뒤틀려 있는거고 위험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