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대 짤린 엄지 상태가 좋지 못해 타이핑이 메롱한 까닭에
100일 가까이 키보드질 못하고 살았었다.

논게는 종종 눈팅하고 있었는데...

어째 2012년 대선을 비롯해 여타 선거 때보다 별로 재미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