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이 전지전능한 창조주이시며 유일한 신이라는 것을 믿음으로부터의 시작.

2. 나의 하찮은 지식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만물의 법칙을 세우신 하나님을 부정하려는 나를 버림.

3. 나의 하찮은 경험으로 하나님을 부정하려는 나를 버림.

4. 나의 하찮은 욕망으로 하나님을 부정하려는 나를 버림.

5. 내가 보기에 불합리 해보이는 이 세상 때문에 하나님을 부정하려는 나를 버림.

6. 이 세상의 가치관 때문에 하나님의 율법을 부정하려는 나를 버림.

7. 나를 비우며 율법이 있음으로 죄악을 알게하심.

8. 죄악이 있으므로 선한 일도 있음을 알게 하심.

9. 주 하나님께서 주신 이러한 분별력을 근거로 판단하고 행동함.

10. 인간은 누구라도 완벽할 수 없으며, 항상 죄를 짓는 불완전한 존재라는것을 각인.

11. 자신의 죄를 인지하며, 하나님을 두려워 함.

12. 그러므로 온전히 나를 버리고 하나님께 비로소 무릎꿇고 회개가 가능하게 됨.

13. 이상을 믿지 못하면, 예수님이 말씀과 율법을 성취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부활하신 것도 믿을 수 없음.

14. 이상을 믿으면, 예수님께서 이땅의 사람들의 죄 때문에 희생양 되신 것을 받아들임.

15. 더 이상 이땅의 논리나 사상에 휘둘리지 않게 됨. 사람들의 생각은 항상 어리석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므로.

16. 진리란, 항상 근본적인 것 이기 때문에 진리라면 근본적인게 옳은 것임을 이해함.

17. 하나님 말씀은 어디서나 모순이 없는 진리라는 것을 이해함.

18. 육적인 생각 말고 비로소 영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됨.

19.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에 대한 분별력이 깊어짐.

20. 오직 하나님만이 참된 소망이란 것을 받아들이며,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일하는 자가 됨.

21.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종교가 아닌, 삶의 양식이란 것을 이해함.  

22. 오직 하나님 말씀만이 생명이요 진리니라.

23. 하나님 말씀과 거리가 먼 것들과는 절대 타협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