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도 예전에 했던 게임 다시 하는 재미, 영화도 예전에 봤던 영화 다시 보는 재미.

 

리메이크나 실사판으로 나온 것들의 경우 원작에 얼마나 충실한가가 가장 중요하고 말이야.

 

 

1년에 한번씩은 초딩때 엄마가 비디오대여점에서 빌려와서 보여줬던 고전영화와 디즈니애니메이션들을 다시 정주행 해보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