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견즉인견래
짐승은 눈앞의 먹거리를 보고
사람은 미래를 본다는 말이야

세상 힘들어
한치 앞만 보고 살아도 힘들어서
다들 그렇게 살고
오히려 응원하고 싶은 시대이지만

새해 서로 덕담으로
한 해를 시작하고자 해

고생들 했고
내일은 오늘보다 훨 좋을거야
다들 자신에게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