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심 시진핑이 정상회담 자리에서 사드로 문통 압박 해주길 많이 기다렸을텐데 

시진핑이 사드 한마디도 안하니 

준비했던 원고 찢어 발기면서 

아 ㅆㅂ 시진핑 개 객끼 

사드로 숨통좀 조여줘야 

우리가 주둥아리 졸라 털고  참 언론인의 모습으로 펜대 졸라 휘둘러 까는건디 

어린 양들은 맨탈 나가서 참이슬 빨간거 졸라 빠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