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7-12-13 17:10
조회: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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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살아오면서...느낀것아마도 연식이 좀 되다보니 이것저것 이단 썰을... 우선 기억 나는게 휴대폰 나랑 피아노 치는 놈이랑 연습하는데 전화가 옴 연습이 많이 지연됨 아참,,,거기에 블루투스를 피아노 치는놈이 말함 이런거 없을까 ? 그후로 오랜기간을 걸쳐서 출시됨 컴퓨터 도스부터 시작 했는데 그걸 알려주는 놈이 존나 까칠함 암튼 플로피 들고 mdir 깔고 막 시작함 그러면서 나를 알려주던 그 후배에게 한말이 야 이거 나중에 내가 말로 막 시키면 그냥 되는건데,,, 넌 그거 모르지 ? 그러니 그 후배는 이 ㅆㅂ 선배가 뭔 변신알약을 먹었나 하는 표정으로 바라봄 음악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음 기타도 병행 하면서 어 이거 좃나 좋은건데 이거말고 컴퓨터로 음악하자 그거 알음 ? 우리나라 최초 컴터 음악 한 사람이 지금 sm 이수만인줄 ? 케이크워크 구해서 졸라 해봤는데 난 그냥 보컬임 ㅋㅋㅋㅋㅋ 더 수 많은것들이 있는데 우리가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세상은 급변 한다 거기에 시류를 잘 타면 니들이 좋아하는 돈도 벌리는거고 삶이 조금더 진보할수 있는 구멍이 생기지 대신 거기에서 생기는것들은 니들것이 아니야 그 중에 반을 아름답게 굶어죽는 이들에게 주면 니가 승리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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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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