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외과진료는 적자가 날수밖에없는거던데.

거기다 환자의 생명이 아닌 돈을 보는 의사..

가난한 환자에 일이 힘든 외과라 점점 빠지는 외과의와 그로 인해 남은 인원들에게 더 늘어나는 일들의 악순환.

그나마 외국사례라고 나온 일본의 경우는 아예 그 적자를 국가보조금으로 해결하는 모양이던데. 병원도 나름 같이 머리굴리기는 하다만.

그리고 깨알같이 숨어든 4대강 삽질이라든가 자원외교는 웃음만 나오네.

거기들어갈돈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