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07730.html

 

국가정보원이 온라인 여론조작과 별도로 ‘오프라인 심리전’을 위해 박승춘 전 국가보훈처장이 만든 단체인 ‘국가발전미래교육협의회’(국발협)에 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도 2013년 ‘국정원 대선개입’ 수사 때 이런 사실을 파악했지만 추가 수사를 진행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져 향후 검찰의 행보가 주목된다.

 

 

아직도 뒷돈받나봐?(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