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을 가진 엘리트는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나이든 세대 또한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 젊은 세대는 이 세대가 사라질 때까지 끊임없이 싸우며 기다려야 할 것이다.

 

수많은 난관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은 더 좋은 민주국가에서 살고픈

 

대한민국 젊은 세대의 몫이고 운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