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측도 아니고 지금까지 살아온 뭐시기 하고 

그냥 흐름의 느낌을 총체적으로 정리 해봄 

1 국가안보 

그냥 예전하고 다를 바가 없다 지금 세계적으로 북한 압박하는데 그건 그전부터 

해왔던거고... 그러나 북한의 사치품 수입 물량은 작년기준 역대 최고치였다 

대중. 대러 무역 비교량이 엄청 늘었지...

물론 당 중요 간부에게 존나 뭐 주고 몇달있다가 죽이는게 북한이다 

그런 북한이 뭘 하겠냐 ?  핵 무기 개발 밖에 없다 

그러나 요즈음  한방의 수인지  아닌지... 많은 나라들이 북 대사관을 폐쇄하고 있다 

2 적폐청산 

어찌 보면 1과 연계성도 있다 문민정부 때부터 쌓아온 휴민트를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말살 시키고 그 나머지 잉여 인력을 댓글이나 공작으로 돌린게 드러나고 있다 

그 당시 다 알면서 당 했던 너 나  나 을마나 답답했것냐...

그걸 깨끗하게 정리 해야 새롭게 뭔가 할수 있는데 그 찌끄래기들은 정치공작이라 말한다 

왜 ?  그 청와대 케비넷에서 지 이름이 나올지 모르니깐  대충 나왔지...썰전 그 양반분 

너무 길어져서 간략하게 줄인다 

왜 ? 503호의 구속연장의 기일 마지막날이 4월 16일 일까 ?

애덜이 종교떡밥 던지고 하는데  그런건 사실적으로 직접 겪어보지 못하면 할수 없는 이야기가 많고

난 믿는다 애덜이 그케 만들었다고...잊지 말아 달라고...진짜 개인적 소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