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의 권리도 보장 받아야하지


 취업 시켜줬으니 권리가 보장됬다?


 취업 시키는게 구직자가 알아서 들어가면 되는거야?

 
 그럼 취업 안시켜준 구직자는 기업이 권리를 무시한건가?

 

 책임과 권리란건

 공정한 계약을 지키라는 말이야


 직원, 기업 공히 동등한 계약관계를 유지하라는 말이지


 
 기업이 맘대로 자를 수 있다면

 직원도 맘대로 들어갈 수 있어야 동등한거 아닐까?


 애초에 기업과 직원이 동등하다는 보장도 없는 사회에서

 노동법도 바지저고리로 평가되는 사회에서


 기업이 신이되는 제도를 만들라고?


 기업이 자를 권리가 있다면

 직원은 잘리지 않을 권리도 있어야겠지?


 기업이 자를 권리에 대한 책임은 어디다 쏙빼먹고


 그냥 권리만 있게 해줘ㅎㅎㅎㅎ 라는 소리를 함부로 싸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