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당 의원들과 합세해서 약간의 의혹으로 침소봉대 해서 온갖 패악질을 부리더니,

 

문자폭탄 얻어맞고 오늘은 자기해명 하느라 쩔쩔 매더군.

 

 

그리고 오후 지나서 종반으로 가니까 정책검증을 핑계 삼아, 자기 지역구 민원 얘기 슬쩍 하네. 허허허...

 

Ex) 휴전선 근처 지역 지원책, TK지역 환경오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