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캐리어구나...

 

뭐 그닥 좋은장면은 아니지만

 

애정이 있는 다른 누군가가 비슷한 행동을 했다면

이해할려했을테고 그럼 이해못할 짓도 아닌거 같은데 말이지..

 

직원? 비서? 아무튼 그에게 대하는 태도에 대한 비판은 합당한데

 

캐리어하나로 엄청난 확대해석이 되는 모습은 좀 아닌듯..

 

그 직원은 꼴뵈기 싫으면 관둘 자유도 있음.

 

이해못할짓까진 아니고 이해하기 싫은거지 김무성이 싫으니까..

 

그거보고 저거봐라 하는놈들은

걍 ㅋㅋㅋ 거리고 말기엔

 

 김무성이 너무 싫은사람들 ㅋㅋㅋ 하나 잡은거지..

 

똑같은짓을 야당이 여당일때도 많이 한거 같기도 한데 말이야 뭐하나 껀수 이상한거 잡으면 ...

 

 고작 캐리어따위에 인격과 결부시키진 말고

 

좀 다른걸로 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