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고민해본적이 있냐?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고 안하면 나중에 분명히 후회할꺼임 아마 땅을치고 울면서?
그런데 내가 진짜진짜 원하는길이 아닌데... 내가 바라는건 큰게 아닌데 그 작은걸하려면
당연히해야하는걸 다 때려쳐야돼 어쩌지 하 진짜 중대결정을 물어볼대가 없단게 너무 한스럽다
부모도 친구한테도 말할 수가 없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