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술하고 나서는 당신한테 관심도 없고
제 성향도 다소 누그러뜨리고 있는데요
지금 논게의 최고 욕쟁이가 당신인 건 누구나 공감할테고
무슨 글을 쓰던 논조에 공감하는 이도 없고 조롱이나 받는
현재 모습은 스스로가 만드신 거니 누구 탓할 것도 없고요
그리고 오이갤 페미글마다 억지실드치다가 10명 이상에게
병신으로 찍힌 것도 본인 업보구요
자중하셨으면 좋겠네요
본인이 뭐길래 아렌트님이나 편사님한테 좆도아닌게
깝친다고 비하하는 것부터 인성이 남다르신데...
가정의 화목을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