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쓰다가 버리면 됨 이게 자유당의 모습임 

사람을 사람답게 안보고 인간답게 안보고 저 여자가 막말하고 지랄했지만 

지네들 우군으로써 할일 했건만 

아제 약빨 떨어지니 과감하게 버림 

뭐 사회의 냉혹한 현실 반영이기도 하겠지만 

암튼 해주고 싶은말은 

그런줄 모르고 갔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