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은 17일(현지시간)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제 법률팀을 맡고 있는 MH그룹으로부터 박 전 대통령의 인권침해를 주장하는 내용이 담긴 문건을 제공받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문건에는 “박 전 대통령이 더럽고 차가운 감방에 갇혀 있으며,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도록 계속 불을 켜놓고 있다”는 주장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MH그룹은 이같은 인권침해 의혹을 담은 초안을 작성했으며, 이날 유엔 인권위원회에 정식으로 문건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CNN에 밝혔다. 

유엔 인권위원회는 한 달 안으로 한국 인권보고서 작성을 위한 검토에 착수할 예정이어서, 보고서 검토시기에 맞춰 초안을 제출한 것으로 보인다. 



다른 사람이랑 똑같이 대해주면 되것네 그래봐야 재판결과에는 불리하게 작용되는걸

모르진 않을텐데 좀 많이 모자란듯...

일반 수감자들보다 좋고 넓은 독실 쓰면서 많이 힘들었나부다...똑같이 해줘 똑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