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보수에서도 다소 논란이 있어도 인사 임용 한 전적들은 상당히 많다.

지금 위장 전입자체만 물고 늘어진다??

그것도 보수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보수에서도 저런 사례들 넘쳐서 납득 못할건데?? 내가 보수인데도 지금 일부 보수에서 위장전입만 가지고 공직 임용 안된다고 하는 것은 도저히 말이 안된다. 언제부터 내로남불이 보수의 논리 전개가 되버리는 거냐?

지금 이 논란은 위장 전입자를 공직 임용을 한거 자체가 아니라 공약 미준수및 말바꾸기 관련이 더 크다고 본다.

보수는 이 점을 잘 캐치해서 비판을 전게했으면 좋겠다. 

이것의 문제는 위장 전입 자체가 아니라 위장 전입 인사를 공직 임용 안하겠다고 했다가 이를 어긴 것에 대한 해명을 안하는 것이 문제다. 왜 5대 공직 임용 제한을 언급했으면서도 이를 어긴 것인지, 어긴 것에 대한 사과를 늦추는지에 대하여 해명을 하고 공식사과를 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