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47&aid=0002154415

여우 피하려다 호랑이 만났나, 박상기 법무부 장관 지명 
경실련 출신의 검찰개혁 주장해 온 강경파... 

라는데.

저번의 낙마가 큰그림이 되는건가?

이번에도 사돈의 팔촌까지 캐내려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