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킬 1등의 암살,은신플레이의 묘미를 모르고

쫄보부터 시작해서

게임의 재미를 모른다니, 이기는게 전부가 아니라니 소리가 나오길래


탑텐에 들어간 애들만 엄선해서 4명 잡고 2등함.

4명 잡다가 가슴 보호구 부셔져서 마지막 1등이랑 개싸움에서 짐.



자고로 싸움이 많이 일어날수록 물자는 소모되기 마련.

물론 시체에서 파밍하면 된다지만 싸움에서 보호구는 부서지기 마련이고 긴박한 상황에서 시체파밍은 

죽음의 지름길.


고로 처음에 사람이 뜸하지만 물자가 풍부한 지역에서 다른 애들이 서로 치고박아 솎아지길 기다리며 

파밍은 파밍대로 진행한후 확실한 킬각이 아니면 싸움은 가능한한 피하는게 높은 등수로 올라가는 지름길이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