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고용주가 국가 실업률을 걱정해서 

희생을 하면서 노동자들을 고용했던것처럼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고용주는 자기 이득이 최우선으로 하는 사람들이고 

자신의 돈이 절감된다면 인력짜르는것이야 우습게 하는 사람들이지. 

이게 4차산업혁명에 문제거리가 되는 이야기이긴 한데. 

세계 대기업들이 공장 자동화나 드론배달 무인 서비스 등등을 

최저임금올라서 개발하는 것일까? 

그런 관련 기술이 발달할수록 같은 가격에 적은 사람을 고용하고도 더 많은 생산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계속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지. 

이걸 억지로 임금을 낮춰서 고용유지하도록 하는것은 

사회산업발전에 역행하는 일이지. 

특히 인공지능이 눈부시게 발전하면서 

대다수의 직업은 미래에 사라질것으로 예측되고 있는게 현실이다. 

그렇기에 그 대책으로서 나온것이 기본소득제같은 실험이지. 


재계나 고용업계가 애국하는 길은 저임금으로 사람들 노예처럼 쓰는게 아닌 

세금 팍팍 내는것이 애국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