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은 아들 음주운전 널리퍼지니까 검찰을 고소.

나경원은 자기 자녀 의혹보도하니까 허위사실이라며 법적대응예고.

주광덕은 성적표관련해서 조국딸 고소한다했던가.

뭐만 하면 고소야.

그러면서 선진화법으로 고소당한건 경찰조사불응해서 검찰로 넘어갔고.

나경원이 네티즌고소남발한다할때부터 조짐이 보이더만.

심지어 전 보좌관도 기자가 인터뷰시도하니까 경찰신고...

쟤들은 머리가 그쪽으론 잘 돌아가는듯. 사법고시때 공부 참 열심히들 했던거 맞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