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731_0000055863&cID=10809&pID=10800

 

 31일 광주 동구 금남로 YMCA에서 만난 한병섭 원자력안전연구소장(동국대 원자력·에너지시스템공학과 겸임교수)은 한빛원전 4호기 콘크리트 방호벽에 구멍이 뚫린 사태에 대해 "외국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사례다. 기네스북에 오를 일"이라고 지적했다.



http://v.media.daum.net/v/20171019025343006


"원자로 냉각재 14일째 누출 중..경주 시민 불안해"


냉각재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월성원전 3호기가 18일 오전 10시 일시중단된 가운데 경주 시민단체가 성명서를 내고 “원전 즉각 폐쇄”를 주장했다.

탈핵경주시민공동행동은 “월성원전 3호기에서 지난 5일부터 14일째 약 500kg의 냉각재가 누출됐는데 월성원전 측은 누출량이 적고 전량 회수하고 있어 별문제가 아니라고 한다”며 “하지만 이는 가장 심각한 핵사고에 해당한다. 냉각재의 과다 누출은 후쿠시마와 같은 중대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누출된 냉각재는 고농도 방사능 오염수로 핵발전소 작업자 및 인근 주민의 안전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원전사고는 기계적 결함으로 일어난 적이 단 한번도 없음.


그런데도 안전하다고 자위질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