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애보들이 왜 욕을 먹어가면서도 똥글을 퍼나르는 걸까 생각을 해봤는데

 

실적 보고를 이런 식으로 하는게 아닐까 싶음.

 

 

 

실적 확인하고 보수를 지급하는 애들이 얘가 쓴 글 하나하나 들어가서 내용 볼 짬은 아니란 말이징.

 

근데 이게 이렇게 제목이랑 댓글 수 추천수만 따로 보니까 그럴싸 하단 말야.

 

결국 댓글 수랑 추천수만 이렇게 캡쳐해서 제시하면 보수가 들어오는 그런 시스템이 아닐까 생각해 봄.

 

이렇게 생각해보면 탈탈 털리는 놈들끼리 무의미한 추천작을 하는 이유도 그럭저럭 설명이 됨.

 

까이는 거도 결국 댓글 수 확보로 실적엔 도움이 되니까 개처럼 까이면서 꾸준히 들어오는거고.

 

이게 조직의 목적에는 하등 도움이 되지않고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키지만,

 

결국 본인들 보수는 보장이 되는거지.

 

 

 

 

결론 : 월급 루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