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달러화를 그대로 가상화폐로 전환시킨다면

가장 이상적이라고 본다.

1.연준이 블록체인 방식으로 현재 전체 달러 발행량만큼을 한계로 한 새로운 코인을 만들어내고 백퍼센트 가까이 발굴 한 이후에 공개


2. 그 이후 연준에서 달러를 가져오면 코인과 1:1 교환을 해줌.

3. 이로써 코인과 달러화가 1:1이라는 가치를 획득하고

연준은 회수된 달러를 폐기처분하면

달러화가 그대로 코인으로 바뀌는 매직.

4. 이 방식을 사용할 경우 화폐 가치도 안정적일테고 "중앙"(이 경우에는 연준)이 맘대로 발행량을 주무를 수도 없음.


새로운 코인이 완벽하게 비트코인과 같을 필요는 없음.

두 가지 조건만 만족하면 될 듯.

더 바라는게 있다면 이야기들 해보자.

1. 최대 발행량이 정해져야하고 누구도 그걸 바꿀 수 없어야 함.

2.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지만 기록이 투명하여 세탁이 불가능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