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7-02-2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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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요금 많이 나와서온도 낮췄더니 존나 춥구만... 어제 갈비 먹자는놈이 불러서 하는말이 집하나 살려는데 형이 생각이 나더라는... 속으로 존나 부럽더라 난 뭐했지 ? 하는 생각도 들고... 이거와는 별개로 심각한게 티비 보는데 시도 때도 없이 막 눈물이 나냐 ㅋㅋㅋ 갱년기가 왔나봐 이런거는 어케 치료하냐 ? 나 전에 울증 걸렸을때 증상이랑 비슷해 그때는 죽자고 울었는데 지금은 그냥 막 울어 다니던 병원 또 가기도 쪽팔리고...그래도 한 일년이상 버틴거 같은데 약 안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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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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