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중성 때문이지.

 

돼지발정제, 음모주, 외교부장관에 여성은 안된다 따위에는 입닥치고 있다가

 

이번 탁현민 건에만 풀발기해서 달려드는 모습이

 

아주 노골적이며 치졸하기 때문이지.

 

이거, 써놓고 보니 딱 야당에 걸맞는 인물이구만.

 

다음에 야당 공천 받으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