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축제에서 그 혐오스러운 짓거리 하는 동성애자들 꼬락서니도 욕먹을 것들인데.

그런것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인간은 정말 제정신인가 의문이 들긴 함.

어린이집 원장이었던가?

아이들에게 동성애자들의 혐오스러운 장면을 보여주는것 자체가 아동학대라는것을 인지 못하는거 보면

우리나라에서 어린이집이라는것이 얼마나 주먹구구식으로 개나소나 열수 있다는것의 반증이 아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