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urisuwon.com/sub_read.html?uid=36848

해당기사





독일언론사 자이트는 지난 17일자 기사에서

한국정부의 말도 안되는 재난대처방식을 맹렬히 비난하며

박댓통령이 기념사진을 찍기위해 병원에서 치료중이던 6살 여자아이를 체육관으로 소환해 사진을 찍고

친정부 언론사 조선일보를 통해  “부모 찾는 권지영 어린이 위로하는 박 대통령”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발표한것에 유감을 표했다.



또한 세월호 학생들의 생환을 기원하는 마음이 전 세계로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 정부의 무능한 모습또한 전 세계에 각인되고있다.









으앙 국위선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