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자기 입장이 있는거죠.
최저시급 입장의 노동자는 만원을 원하는것 처럼,
물가상승이 염려되는 일반인은 꺼리고.
등등
사회 구성원들이 어느정도 타협되는 선에서
이해되는 중지를 모아야할텐데.

노동자들이 힘들어하니까
다른계층은 걍 받아들여야한다거나
그게 좋은거다 억지로 주입시키는건 무리입니다.

자영업자나 노동자나 일반인이나
서로가 만족스러운 접점의 값을 찾아야하는거죠.
ㅡㅡㅡㅡ
요게 제가 쓴 리플인데.

잠이님이 막짜증내고 화내니까 
더 의아하네요...

딱히 경제에 잘알지못하는
일반인들 대부분이 비슷할거에요.

제 주식은 건들지 마세요
이미 황천길 건너서 복구 불가...  포기ㅋ

막 임금 이런것까지 계산해서 하는 프로주식아닙니다
 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