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박 우기는걸 논리력이라고 생각하고, 입만 쳐 열면 패배자들 운운하며 정신승리하는

꼴랑 시간제 알바 룸펜 새끼 하나를 붙잡고서... 날이면 날마다 오만 놈들이 들러붙어서

그 새끼의 논리적 헛점을 지적해주려고 애쓰면... 뭐 생기는거라도 있냐?

 

뭘 그리 링크 떠다가 붙여주고 이러저러하니 니 논리가 틀렸음을 인정받으려고 애쓰냐?

애초에 그 새끼는 걍 환자야 환자 멍청이들아.  

 

가지고 놀며 시간 떼우는 거라고? 뭔 변태 새끼들만 모여있냐?

정신지체에 가까운 환자 한놈 데리고 노는게 그렇게 재미있냐?

딱 봐도 어그로 컨셉질인게 뻔해 보이는데, 이건 시발 논게 글 대부분이 정신질환자들

몇 놈을 겨냥하는 글이네... 지겹지도 않은가? 몇번 상대해주다가 걍 미친놈 상대하고

노는게 얼마나 시간 낭비인가 싶어서 글에 눈길도 별로 안가드만...

 

솔직히 이정도 되면 그놈이나 그놈들이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