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비문으로 해석하지말고 제대로 된 문장으로 해석한 뜻을 가져와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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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나를 제외한 타인을 위해 나의 자유를 제한하라는건 어불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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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니가 내놓은 바로 말도안되는 비문이지. 

한문장에 주격조사가 두개인데 딱히 이어진문장도 안은문장도 아닌

해석자체가 불가능한 비문. 

이 문장의 주어는 도대체 뭐냐? 맨 앞의 "사회는"은 도대체 이 문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거지?









그리고 마검귀 원문이 비문이라고 했는데, 비문아닌데? 단지 생략된 것이 몇 있을뿐이지.


사회는 나를 제외한 타인(이다.)

나를 제외한  타인을 위해 나의 자유를 제한하라는건 어불성설(이다.)

공리주의자 사회주의자들은 정신좀 차려야됨(됨->된다)

세문장 전부 비문이 아니다. 넷상에서 종결어미생략은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니 그렇다 치고,

연결사가 생략됬다고? 그럼 니가 생각하기에 생략된 연결사는 뭔데?

연결사 넣어서 니가 말하는 제대로된 문장으로 만들어서 나에게 내놓아봐.

도대체 진짜 니가 말하는 제대로 된 마검귀 문장이라는게 뭔지 궁금하다.

비문으로 그냥 단어만 툭툭 뭉쳐서 턱 내놓고 해석해라 이러지말고 제발 제대로 된 문장으로 딱 내놓아서 말해줘라.

단지 그냥 문법에 맞춤법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니가 내놓은 비문은 해석자체가 불가능한 비문이야 내게는.




 나는 사회는 오늘 12시 30분에 점심을 먹는다.

이런거 해석을 어떻게 할건데? "사회는"이 도대체 뭐냐고 이문장에서.

이런게 바로 니가 내놓은 문장이다. 이런문장을 내놓고 내가 해석한게 이렇다 라고 하니 기가차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