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론적으로는 되는 사람이 바뀌지는 않지만,

 

적어도 지지율의 차이는 만들어 낼 수 있고,

 

그 지지율의 차이가 국정운영의 추진력 자체를 약화시킬 수도 있다고 볼 땐

 

엄청난 차이를 가지고 올 수가 있음.

 

 

그런점에서 플랜B의 신봉자들은 닭의 역대최고 득표율에 오히려 미소지었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