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말하는 3D는 3D 프린터같은 업종을 이야기함.


이런식의 전례를 보면 과거에 프로그래머가 한가지 예시임.

미국같은 나라에선 성공의 수단이 될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에선 성공하기 힘들듯

3D 쪽도 똑같이 마찬가지로 돌아갈거라봄.

아니 이미 그러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