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할 대통령으로서의 책임을 망각하고,

노무현은 북한의 핵무기 개발에 대해 1차 핵실험 전에는 "합리적" 또는 "일리 있다라고" 발언함으로써 북 핵무기를 옹호,

노무현의 발언중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한 억제수단이라고 주장한 인물

그 뿌리인 현 개민주당 문씨를 주축으로 말도 않되는 강냉이를 털고있다,

 

북한 핵에대한 개민주 발언들의 중심였던 노무현의 발언들을 살펴보자,

 

2002.10.24 “북한 핵 개발은 용납되어서는 안되고 개발이 진행된 게 있다면 그 내용도 투명하게 밝혀져야 한다.

한·미·일이 인내를 갖고 대화로 북한을 설득해야 하며, 무력은 고려되어서는 안된다”<후보 대담>

 

2002.12.27 “북한은 최근의 핵 관련 조치들을 철회하고 관련 시설과 장비 등을 원상회복해야 한다.

최소한 사태를 더 악화시킬 일체의 추가 조치를 취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

북한이 이처럼 국제 여론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일을 계속하면 한국 내 여론의 지지도 받을 수 없다.

북한의 조치들에 대한 한국민의 우려가 고조되면 한국 정부와 새 정부 책임자의 역할도 제약을 받게 될 것이다.”(당선자)

<2003.1.10 북한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 선언>

 

2003.1.13 “북한 핵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이 나의 기본입장이고,

이 문제는 대화와 협상으로 충분히 풀어갈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노당선자는 북핵 불인정,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 한·미·일 공조 속에서 한국의 주도적 역할. 한·미 공조의 중요성

등 네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2003.1.20 “내가 선거하고 당선하고 하던 시점엔 미국의 강경파, 미 행정부의 책임있는 자리의 사람들이

북한에 대한 공격 가능성, 전쟁 가능성도 얘기했다.

그래서 미국하고 의견 대립이 있더라도, 갈등이 있더라도 북한에 대한 공격은 내가 반대할 것이라고 딱 마음 먹었다.

다행히 미국의 여론이 이제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되겠다는 쪽으로 돌아가고,

미국이 뒷걸음질쳐 되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2003.1.24 “북한 핵문제는 시간이 걸리리라 생각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평화적으로 해결된다고 생각한다.

북한도 체제 안정과 경제적 지원을 보장하면 핵 무기를 포기할 의사를 확실히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

 

북한을 신뢰할 수 있는 대상이라고 보는가?

“북한이 미스를 범하는 것도 있다. 북한이 미국과 한국에 대해 불신감을 가져, 예의에 맞지 않게

약속을 위반하는 행동을 범하는 것도 있다.

그럴 때 우리가 강경한 태도로만 대응하면 갈등이 계속돼 신뢰할 수 없는 관계가 된다.

그들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대화를 통해 해결하려고 노력하면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점차 쌓아갈 수 있다.”

 

2003.2.13 “더 이상 (북한에) 퍼주더라도 투자를 해야 한다. 미국이 이래저래 말하면 어렵겠지만,

한국민이 확고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한국노총 간담회) <북한 핵문제 유엔 안보리(安保理) 회부>

 

2003.2.25 “북한이 핵 개발 계획을 포기하면 우리와 국제사회는 북한이 원하는 많은 것을 제공할 것.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돼야 한다. 어떤 형태로든 군사적 긴장이 고조돼선 안 된다”

 

2003.3.3 “북한은 이미 변하고 있다”(뉴스위크 인터뷰)

 

2003.3.19 “미국의 무력 공격 가능성에 대해 계속 반대하고 있다”(국회 국방위원회 위원들과의 만찬)

 

2003.5 “북한의 궁극적 목적은 이해하기 어렵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방법에 동의하기 어렵다”

(방미 직전 가졌던 워싱턴타임스 회견)

 

2003.5.12 “북한을 그렇게 많이 신뢰하지 않는다”(뉴욕타임스 회견)

 

2003.5.13 방미

 

2003.5.14 “북한이 핵개발을 포기하고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나올 때 우리와 국제사회는

필요한 지원과 협조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북한의 핵 완전포기와 기존 핵물질에 대한 완전폐기,

이에 대한 국제기구의 검증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 문제가 하루아침에 해결될 것이라는 조급한 기대는 하지 않는다”

 

2003.5 “한국에도 공산당 활동이 허용되어야 완전한 민주주의가 될 수 있다” (방일 중)

 

2003. 6.10 “북한 핵문제의 해결과 관련 대화 이외의 방법을 거부한다.”

 

2003.7.9 “북한이 다자대화에 참여할 것이라는 낙관적 기대를 갖고 있으나 몇 가지 악재가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북한이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다”

 

2003.10.31 “북핵 문제는 결국 다자간 대화를 통해 포괄적으로 해결될 것이다.”

 

2004.2.13 “언론이 미국과 다르다고 하는데, 안 다르면 결과적으로 전쟁을 감수하자는 것이다.

미국과 다를 것은 달라야 하고, 북한과의 전쟁 위기를 막아야 하며, 전쟁으로 다 죽는 것보다는 어려운 게 나으므로

경제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굳은 결심을 해야 하며, 북한에 더 퍼주더라도 투자를 계속해야 한다”“

 

2004.6.15 “북핵 해결을 전제로 남북협력을 위한 포괄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2004.10.12 “북핵문제는 구조적으로 안정돼 있다. 때때로 경수로 문제가 있지만 일본도 미국과 분명히 다르다고 하면서

한반도 안정을 위해서 노력해 가고 있다”

 

2004.11 “북한의 핵보유가 자위적 수단이라는 데 일리 있다.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려는 이유가

반드시 누구를 공격하거나 테러를 지원하려는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 “

 

2004.12 “북한이 붕괴될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왜냐하면 북한이 붕괴되지 않도록 중국이 여러 도움을 주고 있고

한국도 붕괴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북한이 붕괴돼서) 수백만명이 압록강을 넘어 오는 사태가 나면 중국은 거의 관리 불가능할 만큼 골치아픈 문제가 된다.

그러면 한국에도 많은 영향이 있고 어려운 문제가 닥칠 것이다.

협상에서 적게 지불하고 더 많이 얻으려고 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다.

인내심을 갖고 차분하게 풀어가야 한다. 미국 일각에서 무력제재나 봉쇄를 말하는 사람도 있으나

이것은 선택하기 어려운 수단이다.

북핵문제는 한국민의 안전과 번영을 전제로 해야지 한반도야 깨지든 말든 핵무기만 해결하면 된다 할 수는 없는 일이다.

(북한에) 꼭 돈을 주는 지원 말고도 제도적 장애를 풀어주는 지원이 필요할 것이다.

북한의 위기감은 서구국가들이 북한 붕괴를 언급하기 때문이다.” <2005.2 북한 핵보유 선언>

 

2005.2.11 북핵보유 선언에 대해 구체적 언급 없음.

<노무현 대통령은 북한의 핵무기 보유 선언에 대해 공식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노 대통령이 10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 측으로부터 북한 외무성 성명에 대한 종합 보고를 받았지만

구체적 언급이 없었다”고 밝혔다.>

 

2005.4.12 “북은 핵을 포기할 용의가 있으며, 미국이든 북한이든 딴 생각말고 거짓말하고 있지 않은 이상 결국 이 문제는 풀린다”

 

2005.6.4 “비핵화원칙이 김일성 전 주석의 유훈이라는 점에 유의한다”

 

2005.6.11 “6월21일 열리는 남북장관회담이 북핵 해결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2005.7.12 정부 북핵 포기시 북한 지원 발표. 6자회담에서 북핵 폐기와 관련된 합의문이 발표될 경우

북한에 전력공급. 건설비용 2조, 전력생산 년 1조 규모>

 

2006.5.16 “(북한에 대해) 많은 양보를 하려 한다. “북한에 제도적·물질적 지원은 조건없이 하려 한다.

한미합동군사훈련은 북한이 보기에 실제 불안할 수 있다”

 

2006.9.15 “미국의 법 집행과 6자 회담 재개 노력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

<2006.10.4 북한 핵실험 강행 선언>